AKB, 배우, 버라이어티 전부 하고 싶다!!


작년의 총선거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아키모토 사야카 만큼, 개인으로서의 일에 충실한 AKB48의 멤버는 없을 것이다. 버라이어티 방송이나 정보 방송의 레귤러에 더해, 본인의 꿈인 '배우' 방면에서도 드라마, 영화, 연극에서 이미 주연을 경험하고 있다.
"NHK의 드라마(3월에 NHK에서 방송된 아키모토 사야카 주연 드라마 '아침드라마 살인사건')는, '아칸경찰'을 본 감독에게서 제의가 와 할 수 있던 것입니다. 정말로, 어디에서 누가 보고 있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네요. 가능하다면 앞으로도 AKB의 활동을 기본으로, 연기의 기초를 배우면서, 버라이어티에도 나가고 싶습니다.'

팀 K 캡틴 사임부터 복귀까지의 길을 지나온 작년의 선거는 재작년과 같은 17위. 이 17위라는 순위를 받은 것에 대해 아키모토는 '운명'을 느꼈다.
"작년과 같은 순위이니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힘내자!' 라고, 팬들이 말해주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등신대의 저 그대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받았다고 할까.... 굉장히 안심했습니다.'

그리고 1년 전의 이 시기에 비해 현격히 밝아진 얼굴로 그녀는 강력히 선언했다.
"올해는 '한 발자국이라도 앞으로' 라는 마음을 담아 작년보다 한 순위 오른 16위를 목표로 합니다!"



1 욕심쟁이 우후훗!! 근데 아키모는 할 수 있숴!! 왜냐면 내 오시니까!!!!!
2 작년 목표순위는 15위였음ㅋ_ㅎ 올해는 16위라니 겸손호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왜 하필 젤 큰 사진이...!! 더 잘나온 사진 많자네!!!!!!!1 어휴 진짜ㅡㅡ!!!
4 그나저나 아칸이라닠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 GJ.....
5 순위 이상의 활약을 보여준 오시님께 덕후는 투표로 대답해야하는 거 아닌가여?!!! 그니까 열도 덕후들아 잘 부타캐!!ㅇ_<!!!!!.....ㅠㅜ

Posted by 멀티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