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에 「가족이랑 보낸 사람 많지 않아? 사야카도 그렇잖아?」
사야카 「ㅇㅇ그랬음. 오랫만에 집에 갔더니, 집이 뭔가 이상한 발리 섬처럼 변했음」
쌀수니 「읭? 그게 뭐야」
사야카 「발리 풍 셀렉션이 되있었음, 인테리어가. 모르는 사이에」
쌀수니 「야자나무 같은 거?」
사야카 「응. 그렇게 되어버림」
사에 「집에 가서 무슨 소리 들었다 했지? 사야카, 아버지께.」
사야카 「회장이라고 불렸어. 우리 집 기둥이라고」
사에 「딸인데 회장ㅋㅋ」
사야카 「회장님, 어서 오십시오, 이랬다 아빠가」
사야카 「재밌지도 않고, 편하지도 않고. 아빠는 소파 양보 안해주는데 왠지 엄청 많이 양보해주고」
사에 「집에 갔는데 짜증나서 후딱 돌아왔대욬ㅋㅋ」
사야카 「집에 갔는데 지쳐버림. 회장 소리나 듣고. 할머니 댁에 갔더니 이상한 구린 검은 개가 있고」
1 매실 생탄제였읍니다.
2 자막 넣기는 너무x48 귀찮아서 메모리스트에서 훔쳐왔읍니다.
3 그 때 트위터는 그냥저냥 즐겁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염소개 맘에 안들었구낰ㅋㅋㅋㅋㅋㅋ견원지간이라 안된다그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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