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서 깔끔하게 편집해서 올리면 좋겠지만 나는 그렇게 부지런하지 못한 덕후이므로 헤헤;
사에를 보면 '역시 예쁜게 잘생긴 거고 잘생긴게 예쁜거여ㅠㅠ'하고 우는데 정작 오시보면 그렇게 못울겠는게 함정....... 왜죠..?
그리고 스레에서 본'사랑할 수 밖에 없는 바보와 서투른 수재'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여ㅇㅇ 그래서 내 영혼의 듀오를 갈라놓은 아키피 빈라덴
마무리는 착한 사람한테만 보이는 트윈타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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