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12 K6 아무것도 아닌 날

 

 

 

 

 

1 분명 처음 시작할 땐 MC만 자르고 지워야지ㅎㅎ 했는데 왜.......
2 그래서 자르긴 자른 매미는 너무 부끄러웠다. 내가 암만 오시님 상냥함빠라도....아니 매미한테도 친ㅋ절ㅋ한 건ㅋㅋㅋ좋은뎈ㅋㅋ너란 오시...매미 소릴 진지하게 하는 오시.....
3 무대는 맨날 똑같은 무대라도 오시는 맨날 다르게 이쁘고 귀염터지고 하니까 진짜 ㅁㅇㄻㄴㅇㄹㄴㅇㄻㄴㅁㄴㄹㅇㄹㄴ답 x
4 그리고 캡쳐는 로얄....무리였다...........다 흔들리고 조명이 깽판치고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ㅜ 이 도움이 안되는 손가락 디져라ㅠㅠㅠㅠㅠㅠㅠ
5 그래서 진심 지울그야......극장 언젠가 다 정리함ㅗㅗ 그래서 이제 모에노 생탄, 사에 생탄, 울트라 사가를 찾아 보면 되나^^? 5월부터 안한 트위터 블로그 구플 정리는요?
6 아 까먹은 웃치랑 키쿠치 자기소개 mc
웃치:가을이 되면 여자로 시프트 체인지를 해야겠다고 생각ㅇㅇ그래서 일단 사야카한테 옷을 받았음ㅋ '괜찮겠징' 하고 받음ㅋ
키쿠치:역시 가을엔 맛있는 걸 많이 먹고 싶긔. 그리고 사야카같은 복근을 만들고 싶음ㅋ 만들어서 공블같은 데에 올리고 싶음. 근데 오기는 엄해서 모르겠음ㅋ(?)

웃치는 '사야카짱', 키쿠치는 걍 '사야카' 아키못 생탄제 때도 '사야카 사야카 사야카 사야카~' 했었지여. 껄껄 규ㅣ엽긔 좋긔. 근데 이젠 같은 팀이 아니라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