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14 K6 사에 생탄제 mc+a

 

1 나능 창가 자리가 좋다능!! 창가가 아니면 텐션이 푹 꺼진다능! 그러면 막 ㅡㅡ 이러고ㅋㅋㅋ 저능 얼굴에 다 기분이 써지니까여ㅇㅇ근데 오늘은 즐거우니까 께속 싱글벙글 웃는 얼굴일것 가타옇!!!ㅎㅎㅎㅎ

2 저는 입맛이 어린애라서 막 스시 먹을때 와사비도 안 먹구여 어쩌고 세븐 일레븐이....어 뭐야 왜그래/아냐 계속 말해/뭔데 뭐ㅑ 뭐야ㅠㅠㅠ/아니 그냥 말하라니까?/아 그래서 세븐일레븐에서여.../오오? 오오오????/아니 내 얘기 들으라곸ㅋㅋㅋㅋㅋ/잡았나? 잡았나????으앜 못잡았자나 에이 ㅈㅅ 계속 하셈/아 ㄳ;; 암튼 이런 이야기였습니당. 오늘도 열심히 할게여!

벌레 잡는데 왜이렇게 목숨 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슨듭은ㅋㅋㅋㅋㅋㅋ캡틴이ㅋㅋㅋㅋㅋ좀ㅋㅋㅋ편한가봐?ㅋㅋㅋㅋㅋㅋㅋ

3 난 옛날부터 별명 고정임ㅋ/오 먼데 먼데/키다리 or 거인/헐 나도 그럼/닌 또 뭔데ㅋㅋㅋㅋ/거신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신병하고, 좋아하는 남자애가 말한 건데 충격받은게 '사키엘'이라고 에반게리온 캐릭터 알아여?/니랑 닮은거임?ㅋㅋ/아니거든ㅋㅋㅋㅋㅋㅋ걔가 '니 사키엘이랑 닮음ㅋ'이라고 해서 씽나서 찾아봤더니 갱장한 로보또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충격으로 몸져 누웠읍니다/나는 양호한 거였네여/그래 키다리 같은 건 아무것도 아니제ㅋ 

4 거신병과 사키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