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26 사토 아미나의 '이 세상에 소문자는 필요없습니다'

 

자 여기서 갑작스럽지만, 오늘 7월 26일은 팀K 캡틴 아키모토 사야카의 23세 생일입니다, 축하합니다~
사야카랑은 말이죠, DIVA.. 아직 커플링 곡으로 노래할 때 말이죠, 신생 DiVA 말고,  DIVA 때에 사야카랑 같이 PV를 찍었던 추억도 굉장히 강하게 남아있고,
'ACT 이즈미쿄카' 에서도 같이 출연했어서 연습기간부터 도쿄 공연, 지방 공연까지 쭉 같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사야카는 의지할 수 있고,  다이스키데스네><
그리고 의외로 말이죠, 강하게 보이지만 의외로 여자 아이라서요, 그것도 귀엽구나~라고 저는 생각하네요ㅋㅋ
이번에 제가 고른 '사야카로 말하자면' 라는 곡은요, 뭐 솔직히 아미나는 사야카라고 한다면 이것밖에 없어서..
왜냐면 아미나가 처음으로 사야카를 본 것이 이 곡을 노래할 때의 사야카였거든요.
생에 처음으로 사야카를 실제로 봤을 때, 저는 아직 AKB에 들어오지 못했지만,
굉장히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가벼운 원피스를 입고있었어요. 그래서 완전 귀여워~라고 생각해서, 뭔가, 말할 때도, MC 때도
'안녕하세요~ 아키모토 사야카입니다~*^^*' 이런 느낌이라서 '우와 진짜 귀여워~><'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AKB에 들어와서 팀 K의 공연을 봤는데 '어라, 뭔가, 남자잖아!' ㅋㅋㅋ'어라? 다르잖아!!' 같은ㅋㅋ
그래서 이 곡은 굉~장히 깊은 인상이 남아 있습니다.
그 다음에요 본인에게 '이미지가 전혀 다르잖아.'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역시 그 때, 그 노래를 할 때에는 '소녀다움'을 중시했으니까,
자기도 평소와는 다른 아키모토 사야카를 표현했다고..'이쪽이 진짜니까 이쪽에 익숙해져주세요.'라고...그래서 '알겠습니다.'라고 말했던ㅋㅋ
그런 추억이 있는 곡입니다~ 아무튼, 사야카, 멋진 1년을 보내길!!
그럼 아미나가 고른 '사야카로 말하자면' 이 노래! 들어주세요, Chocolove from AKB48 '明日は明日の君が生まれる'


1 아미나 귀요미ㅋㅋㅋㅋㅋ
2 리퀘아워11에서 매실,사야카(센터),사에로 천사의 꼬리를 요구할 때부터 빛나던 아미나의 비범함...!
3 초코러-브이!!!!!어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